이직 · 현대건설 / 모든 직무

Q. 건축 설계 이직 (공기업, 대기업, 건설사)

ssw9972

현재 서울의 건축사 사무소(200명 규모) 3년차 재직 중(공동 주택)이며, 건축사사무소에서 잦은 야근(새벽 3~4시), 낮은 연봉 상승률, 워라밸 없는 삶, 발주처,건설사에 치여서 일정변동이 큰점은 바뀌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설계는 안하면서 건축은 계속 하고 싶어요 -건축학과 5년제 졸업+ 공모전 수상 2회+한국사 2급, 건설안전기사, 건축기사 보유 -1년차: 공동주택 현상공모( 총 5개 프로젝트, lh 현상 3회 중 2회 당선, 도시 마스터 플랜 , 민참 현상~인허가) -2년차:lh 도심공공주택 복합사업 현상 당선, lh 현상 당선 -3년차: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사업승인 완료 단계까지 참여했습니다. -Plan A: lh, sh, ih, gh 등 공기업 이직(순환이 걸림) -Plan B:대형 건설사-건축설계 파트 이직 -Plan C: 건축사 취득후 자산 운용,금융권 등 대기업 이직 어떻게 준비할지 막막합니다 추천하는 곳이 있으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ㅠ


2026.06.27

답변 1

  •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
    코차장 ∙ 채택률 88%

    가장 추천하는 방향은 지방공기업과 대형 건설사 설계관리 직무를 동시에 공략하는 것입니다. 피하고 싶어 하시는 전국 순환근무 문제는 특정 지역에 근무지가 고정되는 공기업을 타깃으로 삼으면됩니다. 질문자님의 공공주택 현상설계 및 도심공공주택 복합사업 경험은 해당 공기업들의 핵심 주력 사업과 일치합니다. 실무 이해도가 높아 면접에서 압도적인 강점을 가질 수 있으니, 어학 점수를 확보하고 NCS 및 전공 시험을 준비 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와 함께 대형 건설사의 건축설계 파트 이직도 대안이 됩니다. 시공사의 설계직은 직접 도면을 그리기보다 외주 설계사를 관리하고 인허가 일정을 챙기는 발주처의 역할을 수행합니다. 즉, 발주처의 위치로 이동하는 것입니다. 연봉이 획기적으로 높아지며, 사업승인 단계까지 프로젝트를 끌고 가본 경험은 건설사에서도 높게 평가받습니다. ​건축사 취득 후 금융권이나 자산운용사로 가는 길은 당장 추천하지 않습니다. 새벽까지 야근하는 현 상황에서는 자격증 시험공부를 병행하는 것 자체가 물리적으로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입니다. 일단 워라밸이 보장되는 공공기관이나 대기업 건설사로 이직하신 뒤에, 확보된 여유 시간을 활용해 건축사를 취득하고 다음 스텝으로 금융권을 노리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202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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